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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와 "논쟁" 그리고 썰전에 대하여 박중희

논쟁은
'칼이 아니라 머리로 하는 싸움'이다
근거를 가지고 논쟁하며
상대방의 합리적 근거에 대하여
귀 기울일 줄 아는 사람하고만
논쟁을 벌여야 한다.
아르투어 소펜하우어(Arthur Schopenhauer,1788~1860)
괴테와 많은 토론을 통하여 유명한 철학자이다.
관념론을 반대하였고, '인간의 본질은 사유나 이성에 있는 것은 아니고, 의지에 있다'라고 생각한 사람이다.
논쟁을 벌이고자 하면 정당한 근거에 대해서는 기꺼이 받아들일 줄 아는 공평한 사람하고만 해야 한다.
논쟁을 하는 것은 주제가 제일 중요하다
하지만 논쟁을 하는 대상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 '썰전'이라고 하는 tv프로그램을 보면서 유시민작가과 전원책변호사의 토론을 보면서 상당한 재미를 느낀다.
이게 바로 적당한 토론 대상을 만났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우리는 이렇게 발전을 위해서 토론을 하는 것을 즐겨야 한다. 하지만 요즘은 토론보다는 지시와 명령에 따르는 것을 가치로 여기는 사람이 많거나 혹은 그냥 '항명' 내지는 '반항'이라는 것에 가치를 두고 있는 사람도 많다.

사회생활, 직장생활 기타 여러가지 조직의 생활속에서 토론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기가 쉬워지지 않았고, 이러한 토론의 문화가 발달하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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