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강은 시험을 준비하는 방법이 아니다.
;인강을 통해서 공부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
인강을 통해서 공부하는 학생이 많아지는 것은 아마도 시대의 흐름이 발전해서이고 이제는 이미 인터넷강의라고 부르는 '인강'은 요즘 시대의 하나의 공부방법으로 완벽하게 자리를 잡았다. 최근에는 '스마트 러닝'이란 말로 인터넷강의의 한 축을 새로 만들어가는 형국이다.
이렇게 '인강'-인터넷강의를 이제부터는 인강으로 줄여서 부르도록 하겠다-을 통해서 공부하는 것들에 대한 우려와 시험을 준비하는것들에 대한 우려가 많은 것들을 생각하여 부모와 학생들이 인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야 하고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 것인지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다.
인강이란?
간단히 수업의 주제를 정하고 강사가 수업을 진행한 것을 녹화하여 여러가지 방법으로 제공하는 인터넷 교육서비스이다. 현재는 ebs인강이 가장 강력하게 인강시장을 장악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무료로 제공하면서 서비스의 품질을 높여서 메가스터디, 이투스, 스카이에듀,대성마이맥등과 같이 강력한 사설이 있기도 하다. 인강은 사교육을 대표하는 학원이나 과외 시장을 상당히 축소시킨 주역이기도 하다. 게다가 강남의 유명한 강사의 강의를 집에서 싸게 들을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지역의 불균형을 해소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듣기도 한다.
학생입장에서의 인강의 장점
학생의 입장은 시공간적인 이점이 있다고 볼 수 있다. 현장강의는 학생과 교육하는 강사의 시간이 맞아서 수업이 가능하지만 인강은 수강자가 원하는 시점에 언제라도 강의를 수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강은 한번 마치면 끝나지만 인강은 몇번이고 다시 수강을 할 수 있고, 반복의 기능외에도 속도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한 것이다
게다가 장소의 제약도 없다. 지하철이든 카페이든 원하는 장소에서 디바이스만 있다면 언제등 수강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 되겠다.
최근에는 '프리패스'라고 불리는 통합 패키지 상품으로 인해서 수강료를 상당히 절약할 수 있다. 다만 유명강사의 강의에 질이 떨어지는 강사의 수업을 끼워팔기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주요강사의 강의를 잘만 선택하면 본인에게 유리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촬영이 되어서 보여지는 것이므로 강사들의 입장에서 철저하게 준비된 강의를 하게 되므로 학생의 입장에서는 잘 검색하고 검토하면 질이 좋은 강의를 싸게 들을 수 있게된다. 그리고 실제로 인강으로 강의서비스가 진행이 되면 대체로 질이 너무 떨어지는 경우는 상당히 적은 편이다. 이러한 부분에서 실강에 비해서 안정적인 강의 서비스가 진행되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강의가 잘 나온다 하더라도 공부는 전적으로 학생의 몫이다.
학생입장에서의 인강의 단점
인강이라고 하는 것은 현장의 강의에 비하여 강제력이 상당히 떨어진다. 즉, 감독자가 없으면 강의를 듣지않고 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컴퓨터를 이용하여 공부를 하는 것이다보니 다른 쪽으로 갈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어떤 학생들의 경우는 게임을, 어떤 학생들의 경우는 메신저나 SNS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귀로 듣기만하는 학생들도 상당수 존재한다. 그리고 수업이라고 하는 것은 상호작용이 상당히 중요한 것이다.
두번째로는 질의응답이 상당히 불편하다.
현장에서는 모르는 것을 즉시 물어보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인강에서는 그것이 어려운 것이다. 인터넷을 통하여 질문을 하면 응답이 될 때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고, 게다가 조교등의 실력이 부족한 대학생들이 답변을 하게 되므로 시간소모와 질문에 대한 수주높은 응답은 기대하기 힘들다. 단, EBSi는 정책적으로 선생님들이 직접 하게 되어 있어서 이부분에서는 EBS가 효율적이라고 볼 수 있다.
강의질과 관리가 잘 되는 인강사이트라면 문제가 없지만 실제로 그런 관리가 약한 사이트는 학생들의 공부효율을 떨어뜨리기도 한다. 강의 업로드 규칙의 경우 EBSi의 경우는 너무나 불규칙하여 기다려가면서 공부하기가 참으로 힘들다. 일반 사설업체의 경우는 주단위로 인강의 올라오는 규칙이 어느 정도 정비되어 잘 지켜지는 편이기에 공부하는 계획을 세워도 무방하게 할 수 있다.
인강에서 댓글이나 리뷰등은 참고하지 않는 것들이 좋다.대체로 알바를 고용하여 만들어내는 마케팅 홍보일 뿐이다. 맛보기 강의를 듣고 좋다고 생각한 것들을 골라서 듣는 것이 좋다.다만 어디까지나 자신에 잘 맞는지 안맞는지 정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인강으로 시험준비를 하지 않는다는 말의 의미는?
인강을 가지고 해야 할 일은 잘 준비된 강사들과 개념정리와 자신의 실력을 올리고 정리하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이는 강의준비를 철저히 하는 나름대로 유명한 강사들이므로 이 강사들의 준비된 강의는 공부하는 내용을 정리하기에 적절하다. 하지만 시험준비에 들어가면 가장 중요한 것은 모르는 것에 대한 실시간 해결이 가장 중요하다. 인강에 준비된 조교들이 있지만 실제로 문제를 풀때도 그렇고 수학에서는 특히나 오류 풀이가 너무나 많다.
학원에서 사용하는 인강도 마찬가지이다. 간혹 '스터디큐'와 같은 문제풀이 중심의 타블렛 인강으로 좋은 것도 있으나 그 또한 원하는 방향을 실시간을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실시간으로 해결하는 것은 선생님과 만나서 하는 것이 제일 좋다. 인강은 부족한 강의나 기초강의를 듣거나 혹은 모의고사 문제풀이에서만 유리하다. 나머지는 선생님과 만나서 해결하는 것을 적극 권장한다.
인강사이트는 무엇이 있나?
중학교 인강사이트는 대체로 고등부 인강사이트보다 가격이 더 비싸다. 그 이유가 여러가지인데 일단은 중학생은 강의를 구매하고 듣는 비율이 10%대이다. 90%의 강의를 듣지 않기 때문에 인강업체 입장에서는 거저 수익이 생기는 것이다. 현재 중등부 인강 사이트는 EBS,엡베스트(메가스터디 중등부), 하이퍼센트, 수박시닷컴(비상),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와콩, 1318class, 세븐에듀M,아이셀파, 이투스ME,자연계에듀등이 있다.
고등부 인강사이트로는 EBSi,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대성마이맥(티치미는 대성마이맥에 인수되었다.), 메가스터디, 비상에듀는 대성마이맥에인수되었다. 비타에듀, 스카이에듀(위너스터디는 스카이에듀에인수되었다), 이투스, 오르비클래스, 세븐에듀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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