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st and Wood_ 2012 ## Abstract (초록) 소셜 네트워킹 웹사이트(예: 페이스북)가 사회적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대인 관계를 풍요롭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대중 매체를 통해 널리 알려졌다. 이러한 사이트는 친밀감 발달의 필수 요소인 자기 노출(self-disclosure)의 기회를 제공하며, 이는 평소 자기 노출을 주저하고 만족스러운 관계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낮은 자존감의 사람들에게 특히 유익할 수 있다. 본 연구진은 페이스북에 게시물을 올리는 것이 자기 노출의 인지된 위험성을 줄여, 낮은 자존감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을 더 개방적으로 표현하도록 장려할 것이라 예측했다. 세 가지 연구를 통해, 낮은 자존감을 가진 사람들이 페이스북을 자기 노출을 위한 안전하고 매력적인 매체로 보는지, 그리고 그들의 실제 페이스북 게시물이 사회적 보상을 얻게 하는지를 조사하였다. 연구 결과, 낮은 자존감을 가진 사람들은 페이스북을 자기 노출에 매력적인 장소로 여기지만, 그들의 게시물에 나타난 낮은 긍정성과 높은 부정성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바람직하지 않은 반응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Keywords (키워드) social networking, Facebook, self-esteem, self-disclosure, interpersonal relationships, social interaction ## 서론 2004년 2월 출범 이후 소셜 네트워킹 웹사이트 페이스북은 대인 커뮤니케이션과 관계 유지에 혁명을 일으켰다. 5억 명 이상의 사용자 중 50% 이상이 매일 접속하며(Facebook, 2011b), 페이스북은 "사람들에게 공유할 힘을 주고 세상을 더 개방되고 연결되게 만든다"는 사명을 수행하는 것으로 보인다(Facebook, 2011a). 대중 매체는 페이스북이 수줍음이 많거나 외로운, 혹은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과 같이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도록 돕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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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장 지식 지도: 신호탐지와 절대 판단 (Flow Chart & Mind Map) 1. 신호탐지이론 (Signal Detection Theory, SDT) 관찰자가 세계를 '신호(Signal)'와 '노이즈(Noise)' 두 가지 상태로 분류하는 과정을 설명하는 프레임워크이다3. 핵심 용어 및 개념: 신호탐지의 4가지 결과 (Four Outcomes): 적중(Hit), 누락(Miss), 오경보(False Alarm), 정기각(Correct Rejection)으로 구성된다 4 . 민감도 (Sensitivity, d′ ): 정보 처리 기제의 예리함 또는 해상도를 의미하며, 신호와 노이즈 두 분포의 평균이 떨어진 거리를 표준편차 단위로 나타낸 것이다 5 (Macmillan & Creelman, 2005). 반응 기준 (Response Criterion, β ): 관찰자의 편향성을 나타내며, 신호와 노이즈 확률, 그리고 보상(Payoff) 체계에 의해 결정된다 6 , 7 (Green & Swets, 1966). 지연 베타 (Sluggish Beta): 인간이 신호 발생 확률이나 보상 변화에 따라 최적 베타( βopt )를 조정하지만, 그 조정 폭이 이론적 최적치에 미치지 못하고 덜 극단적으로 반응하는 현상이다 8 , 9 (Green & Swets, 1966). 수신자 조작 특성 곡선 (ROC Curve): 일정한 민감도 수준에서 반응 기준 변화에 따른 적중률과 오경보율의 관계를 도식화한 등민감도 곡선(Isosensitivity curve)이다 10 , 11 . 퍼지 신호탐지이론 (Fuzzy SDT) 현실 세계에서 신호의 정의가 명확하지 않고 모호할 때(예: 충돌 위험, 도로 위 위험 등), 사건이 특정 범주에 속하는 '정도'를 0과 1 사이의 확률값으로 매핑(Mapping)하는 논리이다12,13(Zadeh, 1965; Parasuraman...
박중희 선생님의 수학공부법- 자유자재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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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잘하는 방법 1. 개념정리를 철저히 하라 수학을 잘하려고 하는 기본 자체가 개념정리입니다. 개념정리를 한다는 것은 내용을 간단히라도 설명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수학이 잘 안되는 사람일 수록 그 단원의 내용정리가 안되어 있습니다. 지금 당장 노트를 함수에 대해서 생각나는 단어를 적어보세요 그 단어를 연결지어서 설명이 가능한지 생각해보세요 이것부터 가능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노트정리를 철저히 하라 ' 공부를 하다보면 들을 때에는 알겠는데 공부하려고 보면 모르는 것이나 안풀리는 문제가 많아집니다. 따라서 수학공부는 노트정리를 잘 해두어야 합니다.
수학, 답지를 옆에 펴두고 공부하면 효과가 있을까? 자유자재 박중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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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문제를 풀때 답을 옆에 펴두고 공부하는 것과 문제가 풀릴때까지 연구하고 개념찾아보고 공부하여 해결하는 것을 하면 성적은 누가 더 잘 나올까? 답은 "상황에 따라 다르다"입니다. 어떤 경우는 답안지 펴두고 공부한 학생이 성적이 더 잘 나오기도 합니다. 즉 개념은 연구하여 공부한다고 성적이 더 잘나오는 것은 아닐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기계적으로 답을 외우고 반복하여 풀기를 연습하는 것이 시험에는 오히려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학원에서 혹은 과외등을 하면서 그것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험이라는 것이 모든 것을 보여주는 것은 아닙니다. 그가 성적을 받기 위해서 노력하는 과정을 보여주지는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생각봐야 합니다. 그럼 바보처럼 억척스럽게 개념 찾아보는데 시간을 낭비하고 힘들게 필기하고 고민하면서 연구한다고 시간보낼 것이 아니라, 빠르게 답안을 보고 익히고 공부하는 것이 맞는게 아닌가요?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효과적으로 고부하는 게 맞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공부하는 것은 반드시 문제를 만들어 냅니다. 당장 학년이 올라가도 모의고사에서 고난도 문제에 대해서 해결이 잘 안됩니다. 그리고 평가원은 지금까지 모의고사를 출제하고 수능을 출제하면서 모범답안이라는 것을 내놓은 적이 없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답안지는 누군가 풀어놓고 마치 자신이 모범답안인 것처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모범답안이 있는 세상이 아닙니다. 대학에 가거나 혹은 우리가 사는 인생과 같이 세상에는 모범답안이 없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모범답이 없으면 참고하여 공부할 것이 없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모범답안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왜 개념을 찾아보고 연구하고 정리하는 공부를 해야할까요? 그것은 정말 어려운 문제를 만나거나 대학을 가게 되면 알게 됩니다. 답안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