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치는 선생의 기본에 대하여

어떤 유명한 도둑에게 아들이 하나 있었다. 어느 날 이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했다. “아버지, 저도 아버지처럼 뛰어난 도둑이 되고 싶습니다. 그 비법을 알려주십시오.” 아버지는 이 아들을 데리고 어느 부잣집에 들어 갔다. 방안에는 큰 금고가 있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금고를 열고 돈을 다 꺼내라고 ...

공부를 해도 성적이 안 올라요 (박중희 수학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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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해도 성적이 안 올라요  출처:  http://shoutjoy.blog.me/220985051060            prologue 수학공부란 무엇인가를 물어보는 질문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저도 많은 분들에게 답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딱히 '이것다'라고 말하기 힘든 부분들도 많습니다.  상황과 여건에 따라서 모든 답변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식in에서 물어보는 질문을 가지고 와서 제 나름대로의 답변을 달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례를 통하여 '수학공부법'에 대해서 하나라도 더 알고 건질 것이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Q 지식in의 질문 : 공부를 해도 수학성적이 안올라요 중 3남자이고요 수1 수2를 한번씩 봣는데  수1은 개념유형,쎈으로 방학때 힘들게 많이  풀었습니다..평일에는 계속 학원 숙제 학원숙제 하고 일요일정도만 쉬고 정말 저 나름대로 맘먹고  열심히 풀었거든요..스스로 인정할만큼 열심히했는데.. 지산한길이라는 명문 수학학원 시험을 봤는데  수1이 30문제중 7개만 맞았더라고요... 화나는게 아니라 그냥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이때까지 한게 뭐가되는지 모르겠고.. 내가한 공부법이  틀렸나.. 하는생각도들고..수학은 단순히 개념익히고 문제만 많이 풀면 그게 올바른 공부법 아닌가요.?     어떻게 해야 수학성적을 높일수있을까요... 학교성적도 전교 19등정도 하는데 수학만 너무 못해요.  수학잘하는 어떤방법이 있을까요..   지식in에서의 답변 제가 이방법으로 내신도많이올렸던것같아요.  저는 집에와서 예습대신, 복습을했어요.  책을한번읽고 인강을들으면서 노트필기와 함께  수학책에있는문제를 복사해서 제가 이해할때까지 똑같은문제를 계속풀...

수학실력 향상을 막는 편견들에 대하여 자유자재 박중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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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실력 향상을 막는 편견들에 대하여            이글을 쓰는 것은 부모님들과 아이들이 자신도 모르게 말하는 편견들 때문입니다. 수시로 말하는 이 편견들이 우리의 실력을 가로막고 좌절감을 느끼게 만들기도 합니다. 사실 많은 내용이 있지만 간단히 몇가지만 요약하였습니다.  자유자재 paper  박중희 shoutjoy.blog.me 편견1 "여자는 남자보다 수학을 못한다(?)" 우리는 흔히 주변에서 이런 이야기를 듣습니다..  "여자들은 남자들 보다 수학을 못한다."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늘 같이 이야기를 하는 것들 중에 하나가  "여자들은 공간감각이 약해서 남자들에 비하여 주차를 잘하지 못한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당연스럽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이것은 제대로 편견속에 사로잡힌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자들이  주차를 잘 못하는 것이 아니라  주차연습을 안한 여자가 못하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공간감각이 낮다는 연구 근거는 어디에 있을까요? 그건 오로지 편견입니다.  특히  "혈액형이 무엇이냐" 고 묻는 사람들은 편견이 많습니다.   A형의 혈액형이면 마치 소심해서 시험을 볼때 심장이 두근두근 거려서 시험을 잘 볼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즉 혈액형이 A형이면 평생 소심하게 살아야 하는 것처럼 말하는 것입니다.  어떤 부모님들은  "우리 아이는 '이과머리'가 없어서 수학을 못한다" 고 이야기를 하는 부모님들도 상당수 있습니다. 이거야 말로 진짜 편견입니다. 문과머리,이과머리 이런 것은 없습니다. 초중고 교육은 대한 민국 국민이 배우는 기본 소양 과정입니다. 잘하는 과목이 있고 좋아하는 계열을 더 많이 하는 것일 뿐입니다.  수학공부에 대한 편견은 버리는 것이 좋습...

바람직한 사교육이란? 한국 사교육연구협의회 박명희 회장 칼럼 (한사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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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사교육이란? ‘한국 사교육 연구협의회’에서는 ‘착한 사교육’이 무엇인가? 에 대해서 논의를 하고 있다. 언젠가부터 좋은 것, 옳은 것, 바른 것, 저렴한 것 등이 ‘착한 것’으로 표현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착한’의 의미는 ‘자신에게만 좋은 것’, ‘자신에게만 이득’이 되어도 표현이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우리’를 지향해야 하는 교육의 영역에서는 ‘착한’보다 ‘바람직한’ 사교육을 고민해 보기로 하였다. 필자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사교육’은 사교육을 받는 학생들의 아비투스(habitus)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교육을 의미한다.  아비투스란 부르디외(Pierre Bourdieu)가 주장한 것으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성품이나 기질이 태어날 때 주어진 것이 아니라, 성장과정에서 체험하는 가정환경, 교육환경, 사회문화적 배경, 부모의 사회경제적 위치 등에 의해 후천적으로 형성된다는 것이다. 개인의 인지, 지각, 성향을 총체적으로 드러내는 습성 같은 것으로...

왜 나쁜 일은 몰려서 오는지에 대한 수학적 설명 자유자재 박중희 칼럼

왜 나에게만 안좋은 일이 생기는 것일까? 사람이 살다 보면 좋은 일도 있고 나쁜 일도 있다. 그런데 '머피의 법칙'이라고 불리는 말처럼 왠지 나에게만 안좋은 일이 생기는 것만 같은 착각이 드는 경우가 많다. 머피의 법칙이란 ? '하려는 일이 항상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만 진행되는 현상을 이르...

수학 시험을 잘보기 위해서 생각해 볼 내용들(자유자재 박중희 칼럼): 중계동 수학

수학 시험을 잘보기 위해서 생각해 볼 내용들(자유자재 박중희 칼럼): 중계동 수학 기말고사기간입니다. 기말고사를 보고 준비하면서 고민과 시름이 깊어갈 수도 있습니다. 더 잘하고 싶은데 생각만큼 잘 안되는 것도 그렇습니다. 수학 시험을 잘 보려면...시험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이해해야 합니다....

학생성적에 너그러운 아빠와 불안한 엄마(자유자재 paper 박중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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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성적에 너그러운 아빠와 불안한 엄마 학생성적에 너그러운 아빠와 불안한 엄마 부모님들이 자녀의 공부에 대하여   가장 관심있는 부분은 바로 '성적'입니다.  하지만 대체로 부모님들은 그 이야기를 하기가 껄끄러우신가 봅니다.   아이들 혹은 자녀들에 대해서 무엇이 가장 중요하고 관심이 많으신가요?   라고 물으면 '인성'이요. 인간다움이요 등으로 돌려서 말하는 부모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솔직해질 필요가 있답니다.      자녀의 학습상태와 공부상태(성적)에 대해서 묻는 이유는 명확하다.   지금 성적이 얼마나 나오는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성적의 결과로 살아가는 인생의 모습들이 달라질 수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그래서 성적이 중요하게 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초등학생 자녀가 수학점수를 85점을 받아왔다고 하죠.  그러면 엄마는 아이에게 곧바로 따지기 시작하니다.이 문제는 왜 틀렸니?, 어쩌다가 실수를 한 거니?등으로 말이죠.  그리고 네가 정신을 차려야 해!, 정신 안차리니 틀리는 거야...등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시험볼 때는 어떤 마음인지 어떤 상태인지를 꼬치꼬치 따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아이는 마음이 답답해지겠지만, 딱히 엄마가 틀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닌 경우가 많다 보니  나름대로의 이유를 말하고 반성하는 표정을 지으면 그 상황도 종료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곧 아빠의 퇴근시간이 다가오게 되고, 아빠가 들어오면 곧바로 엄마는 아빠에게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당신, 이것좀 봐봐.... 성적을 좀 봐, 아.. 큰일났어 어떻게 하지...? 대책을 세워야해" 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엄청 걱정하시게 도고,  그것들을 들은  아빠들은 멍한 표정이거나 혹은 귀찮다는 표...